정윤이는 16개월이 되어가고 있어요.
동물 그림을 보고 알아맞히기를
즐겨하고,
포크를 사용하여 간식을 먹기 시작했어요.
또 뚜껑없는 물컵으로 물을 마시면서
마셨다가 뿜었다가 장난치기를
좋아해요.
얌전하지만
자기 주장이 강하고,
맛있는 꽈자를 선보였다 하믄
다 떨어질 때까지 먹겠다고
거짓 눈물을 흘리면서
떼를 쓰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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