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 동항호텔에서
잠을 자고
압록강 철교를 향하여
달렸다.
중국 단동과 북한 신의주를
연결하는 철로인데 현재는 끊겨져
있다.
그래서 압록단교라고 부르는 모양이다.
단동에서 압록단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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