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들째 주 일요일은
꼬미시움 회합이 있는데
정윤이 당번이라서
데리고 성당에 갔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가는 차 안에서 잠이 들어서
한시간 반동안 안고 있었다.
팔이 많이 아파서
다 끝나기 전에 먼저 나왔다.
집에 오는 길에 사진을
찍으니 스스로 김치~~!!
를 하면서 포즈를 취해주는
센스쟁이~~♥
abs영어 노래 영상도 보고
점프놀이도 하면서
하루종일 손녀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귀요미랑 왼종일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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