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문화도시를 향하여
지난 6개월동안
발로 뛴 영월 사방사방서포터즈들의
제4차 공유워크샵이 어제 문화도시추진센터에서 열렸다.
젊은 청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앞으로 우리 영월이 보다 살기좋은
행복도시가 될 수 있기를 모두들
기대하고 끊임없는 애정을 갖고
영월을 알리는 일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영월이 살아서 숨쉬는 것을
가능하게 했던 서포터즈들의
활약에 박수를 보낸다.
영월문화도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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