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내 귀염둥이 손녀가
48개월 된 날...
베트남 쌀국수로 저녁 먹고
온 식구가 모여서
생일 축하를 했다.
키를 재보니
딱 103cm네.
삼촌이 선물해 준
화장대를 받고
너무 좋아라 하는 걸
보니 우리 모두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잘 자라거라.
유니4돌 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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