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같은 호수, 세반호수
아르메니아의 진주라 불리는 세반호수는 코카서스 지역의 가장 큰호수로 아라랏 산 폭발로 생겨 난 호수라고 한다.
해발 1900m에 위치 한 세반호수는 세반이란 검은호수라는 뜻이라고 한다.
해수면이 내려 가면서 약 2000년 전의 요새 집등 유물들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세반호수는 야생화들로 아름다운 풍경이 가슴에 매력적으로 스며드는 곳이다
아르메니아의 최대 호수인 세반 호수는 해발 1900m의 고원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이 호수의 면적은 940평방미터로 서울의 1.5배 크기이며 이 나라 최대 호수로 아라랏트 산과 더불어
아르메니아의 상징으로 통한다.
아르메니아의 세반호수
'바다를 건너서 > 2022 아르메니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레반의 게르하드 수도원 "Geghard Monastery" (0) | 2022.07.17 |
---|---|
아르메니아의 아라랏산 조망과 호르비랍수도원 (0) | 2022.07.17 |
에르메니아에서의 첫 식사 (0) | 2022.07.17 |
세반호수와 세반나반크 수도원 (0) | 2022.07.17 |
알리베르디의 아그파트수도원 (0) | 2022.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