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17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다비드 가레자 수도원
가는 길의
광활한 초원
해바라기 밭과
소금 호수...
그.
리.
고.
푸르른 하늘...
다비드 가레자 수도원
6세기 경 지금부터 약 1,500년 전에 수도자들이 굴을 파고
수도를 하던 동굴 수도원이다.
트빌리시에서 산악지역을지나 초원지역을 지나서
반 사막지역을 달려 두시간만에 도착하였다.
오는 길에 초원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소금호수가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트빌리시에서 다비드가레자 수도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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