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서/2022 죠지아

트빌리시의 전망좋은 밥집에서 저녁식사

여울가 2022. 7. 22. 16:52

220717

다시 돌아온 트빌리시에서 저녁 식사

이틀 만에 다시 돌아온
트빌리시가 마치 고향처럼 느껴진다.
전망이 좋은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
라바쉬 생선요리와
중동식 피자 쪼아디가 나오고
철갑상어 구이도 맛 보았다.
쇠고기,돼지고기,칠면조 튀김...

라이브로 노래하는 가수도 있고
유명한 사페라비 와인도 서비스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