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숙소가 다까마츠 시내에 있는
위베이스 다카마츠 호텔이다.
저녁 식사를 하러 나갔는데
일본에 왔으니 초밥을 먹어보자며
스시집을 찾았다.
안주로 먹을 것이 아니라서
30피스를 시켰는데
3,299엔이다.
둘이 먹으니 배가 불렀고
당연히 맛있게 먹었다.
대충 일본에서 먹은 음식은
부페를 주로 먹었다.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모기 물린 데 바르는 호빵맨이랑
멀미약이랑 동전파스 등을 사고
아사이맥주랑 새우깡도 사고
모처럼 도시 구경에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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