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4
오늘 먹은 점심은 양명산수 라는 산속의 온천호텔에서 먹었고,
저녁은 타이베이 시내에 있는 행사전용
식당에서 먹었다.
두끼 모두 오리지날 전통식인 코스요리였고 저녁에는 강문관 박성수 회장님께서
58도 금문고량주와 맥주를 쏘셨다.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하루종일 걸었어도 배가 안 꺼져서
식욕이 없다.
그래도 나오는 음식을 조금씩 맛보았는데 그 조금씩으로도 배가 너무 부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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