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서/2024년 베트남 달랏

베트남 속의 작은 발리_호아손 국립공원

여울가 2024. 3. 27. 19:41

20240321

베트남 속의 작은 발리라 불리는 곳으로 자연과 조형물로 어우러져
달랏에서 유명한 포토존으로 베트남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곳이다.

버스가 지나갈 수 없는 곳으로 걸으면서
멋진 조형물을 배경으로 많은 사진을 찍었다.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우리 팀만의 호젓함을 만끽했다.

대표적인 포토존은 손바닥 조형물, 달, 별, 화관을 쓴 여인 등 다양한 조형물들을 설치해 놓아서  재미있는
사진을 찍기 좋은 곳이었다.
사람들의 정성이 많이 들어간 공원으로 공을 많이 들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