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중순이 지나가고 있다.
싱그러운 청령포...
원주에서 오신 분들과
함께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여행길에서 > 충절의 고장, 문화도시 영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객참여 음악극 '가객 박인환' (0) | 2024.05.22 |
---|---|
귀한 산삼을 먹었다. (1) | 2024.05.20 |
영월 동네방네기자단 청령포 현장 방문 & 출사 (0) | 2024.05.16 |
5월은 푸르구나~~!!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0) | 2024.05.05 |
영월투어 해설 (0) | 2024.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