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6
프랑스 카오흐 지방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다.
이 호텔 Divona Cahors 의 주변이 정말 멋졌다.
통행이 멈춘 발랑뜨레 다리가 옆에 있어서 아침 산책을 나갔다.
프랑스에 다시 온다면
이 호텔에 다시 자고 싶을만큼
호텔 풍경이 아름다웠다.
까오흐 지방 발랑뜨레 다리
https://youtu.be/gyBLqekfqFc?si=gjoi2uym71RApLv4
'바다를 건너서 > 2024년 프랑스 성지순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마두르 성자의 유해가 있는 로카마두르 성지 (2) | 2024.10.02 |
---|---|
로카마두르 성지의 14처... (1) | 2024.10.02 |
푸아 성녀의 유해 보존지, 꽁크(Conques)의 생트푸아 대성당 (1) | 2024.10.02 |
암산 위에 지은 생 미셀 데귀유 성당 (1) | 2024.09.28 |
르 퓌앙블레의 가장 높은 곳을 지키는 대 성모상 (1) | 2024.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