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제2회 풍선 축제 때
소원을 적은 쪽지를 단 풍선이
일본의 한 농가에 떨어져 쪽지를 주운 농부가
그 주인을 찾아 한국에 온 적이 있었다.
올해에도 참가자 모두는 자기의 소원을 담은 풍선을 하늘 톺이 띄워 날려 보냈다.
모든 이들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빈다.
'이런일 저런일 > 사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특허받은 한방샴푸&린스 -[본초모감] (0) | 2010.05.11 |
---|---|
하루 3번 상쾌한 시간의 만남 - [USB 칫솔살균기] 아이덴탈클라시스 (0) | 2010.05.11 |
낚시대로 연 날리기... (0) | 2010.04.30 |
2010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내아들...장하다... (0) | 2010.04.21 |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한 차돌이 금메달 목에 걸다. (0) | 2010.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