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트라이앵글에 있는
마약박물관...
지금도 태국 사람들은
흡연 인구보다
마약 흡연자가 더 많다고 한다.
마약의 제조법, 피우는 법,
중량 다는 저울,
그리고 마약의 폐해 등을
볼 수 있게 전시하고 있는데
마약 거래단이 발각될 위기에 처하면 마약을
매콩강에 버리는 일이 많아서
이곳에 마약 박물관을 세우지 않았을까?
'바다를 건너서 > 2013 태국 치앙마이·치앙라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치앙라이]북방의 고도 치앙센의 골든트라이앵글 (0) | 2013.05.11 |
---|---|
[라오스]목련꽃이 많이 피어 목련도라고... (0) | 2013.05.11 |
[태국/치앙마이]수공예품을 만드는 전통 민예마을 방문 (0) | 2013.05.11 |
[태국/치앙마이]산상의 사원 왓프라텟 도이수텝 (0) | 2013.05.11 |
[태국/치앙마이]태국 재래시장 구경 (0) | 2013.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