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대청봉 아래
봉정암에 가겠다고
나섰다.
연초록과 짙파란 하늘...
하얀 바위와 흐르는 맑은 물...
새소리도 들리고
다람쥐도 뛰놀고...
정말 조흐다...
우리의 설악이
이렇게 아름다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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