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 풍경..
입장료가 아닌 사료 먹이를
주는 값으로 4천원을 받는다.
대관령삼양목장은
버스를 타고 산 정상까지 가는데
이곳은 걸어서 가야 한다.
다리 아픈 핑계로
난 대관령의 시원한 바람과 친구하고
친구들이 다녀온 사진을
하도 멋져서 올려본다.
'여행길에서 >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양양]양양 달래촌으로의 힐링여행 (0) | 2014.11.10 |
---|---|
강릉의 유명한 커피하우스 '테라로사' (0) | 2014.07.26 |
[강원/강릉]관동팔경 '경포대'에 올라... (0) | 2014.07.25 |
[강원도/양양]양양 휴휴암... (0) | 2014.07.25 |
[강원도/인제]사월 초파일을 하루 앞둔 백담사 풍경 (0) | 2014.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