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서/강원도

[강원/평창]탁 트인 초원의 대관령양떼목장

여울가 2014. 7. 25. 15:25

 

 

 

대관령 양떼목장 풍경..

입장료가 아닌 사료 먹이를

주는 값으로 4천원을 받는다.

 

대관령삼양목장은

버스를 타고 산 정상까지 가는데

이곳은 걸어서 가야 한다.

 

다리 아픈 핑계로

난 대관령의 시원한 바람과 친구하고

친구들이 다녀온 사진을

하도 멋져서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