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산청에는
제14회 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다.
자연이 살아 숨쉬는 지리산의 자생약초와
나물들이 총집합한 이곳 산청약초시장에는
어디서 몰려 왔는지 주차장에 차들이
꽉 차 있다.
허준 동의보감의 고장으로
유명한 만큼 우리나라 전통의약의
중심지 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조금 불편한 점은 카드를 받지 않는
판매점이 많아서 현금이 부족한 우리들은
장보기가 조금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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