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음이 물씬 풍기던 날..
관악산 무장애길을 친구들과
걸었다.
친구가 직접 쑨 도토리묵에
포도주도 한잔 하고
그래도 아쉬워 낙지세상에서
저녁까지 먹고..
봄이 좋긴 한데
넘 짧아...
때이른 더위에
땀까지 흘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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