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되던 날들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오늘이 있었기에...
친구들과 북유럽 4개국(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과 러시아 그리고
에스토니아 탈린까지 11박12일 여행을 떠난다.
친구가 건네준 허브스카이라운지 식권으로
우아하게 점심도 해결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게이트로 향한다.
기다려라..내가 간다~~!!
약간 서늘하다는 그곳으로 빨리 도망가고 싶다.
"여행은 돈의 문제가 아니라
용기의 문제다."
'바다를 건너서 > 2016 북유럽4국(핀,노르,스웨,덴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유럽/핀란드]헬싱키의 중심부, 원로원 광장 (0) | 2016.08.13 |
---|---|
[북유럽/핀란드]헬싱키 민속마을 방문 (0) | 2016.08.13 |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는 이런 곳... (0) | 2016.08.13 |
핀란드 헬싱키에서의 첫날 밤 숙소 Radisson 호텔... (0) | 2016.08.13 |
헬싱키 공항 도착 (0) | 2016.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