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일차( 2016.8.11)
헬싱키의 Radisson 호텔...
바로 앞에 발트해 바닷바람 쐬러 나갔다가
얼어 죽는 줄 알았다.
현재 기온 섭씨 14도...
입었던 옷을 모두 긴팔과 점퍼로
갈아입고 흐르는 콧물도 닦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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