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서/충절의 고장, 문화도시 영월이야기

<영월맛집>고소하고 진한 국물로 승부한다. 영월삼계탕

여울가 2019. 6. 22. 12:52

사진마스터반 수업 마지막날까지

열강 하시는 선생님...

 

구멍을 통하여 사진찍기와

돋보기를 이용한 사진 찍기를 좀

연습하고 점심시간...

 

점심은 덕포우체국 맞은편에

영월삼계탕 개업을 앞둔 윤대표님

댁에서 삼계탕 시식을 하기로 했다.

 

함께 사진을 배우면서 이제 막

낯이 익을만 했는데 수업이 끝나서

많이 아쉽지만,

또 우리들에겐 서울 전시회가 기다리고

있으므로 뵐 날은 앞으로도 있을 듯 하다.

 

안주인의 솜씨가 상당히 좋으셔서

볶아놓은 나물맛이 예술이었고

삼계탕 국물 아주 진하고 고소해서

뼈 남기는 것도 아까울 지경이었다.

 

말일경에 개업한다니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도드린다.

영월맛집으로 소문나는 그날까지

맛있는 영월삼계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