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스터반 수업 마지막날까지
열강 하시는 선생님...
구멍을 통하여 사진찍기와
돋보기를 이용한 사진 찍기를 좀
연습하고 점심시간...
점심은 덕포우체국 맞은편에
영월삼계탕 개업을 앞둔 윤대표님
댁에서 삼계탕 시식을 하기로 했다.
함께 사진을 배우면서 이제 막
낯이 익을만 했는데 수업이 끝나서
많이 아쉽지만,
또 우리들에겐 서울 전시회가 기다리고
있으므로 뵐 날은 앞으로도 있을 듯 하다.
안주인의 솜씨가 상당히 좋으셔서
볶아놓은 나물맛이 예술이었고
삼계탕 국물 아주 진하고 고소해서
뼈 남기는 것도 아까울 지경이었다.
말일경에 개업한다니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도드린다.
영월맛집으로 소문나는 그날까지
맛있는 영월삼계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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