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어떻게들 보내셨나요?
저는 아들,며느리,손녀와
집에서 케잌에 촛불 켜고
손녀가 촛불 끄는 거에 감탄해 가며
캔맥주 마시면서 캐롤 들었네요.
약사암 공방에 부탁해서
만든 키재기 자를 걸어놓고
아직 90cm 밖에 되지 않은
손녀의 키가
얼른 150cm가 되는 날이 오길
맘 속으로 빌어봅니다.
2019년 성탄절 저녁에
정윤이랑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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