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몽암 앞 개천에
옹기종기 모여서 살고 있는
개구리알과 도룡뇽알...
봄이 오면
저도 모르게
발걸음을 옮기게 되는
그곳에
다녀왔어요.
봄이 오는 길목에서
https://youtu.be/92j_zEurm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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