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강릉엘 간다.
강릉은 서울에서 KTX가 다니기 시작하면서 청춘들의 데이트코스로
각광받는 곳이다.
그래서 맛집과 커피집이 많기도 하다.
강릉에서 맛있게 먹은 맛집 두곳을
기억해 두고 싶다.
한 곳은 서양식 취향으로
톰스 비스트로...
한 곳은 한국식 취향
강릉 동화가든 안송자 청국장의
짬뽕순두부...
맛집도 가고
바닷가에서 모래 놀이도 하고
아르떼 뮤지엄도 다녀왔다.
이제 슬슬 여행을 다녀도
좋을 때가 와서 얼마나 다행인지...
강릉 강문해변의 봄
'이런일 저런일 > 예쁘고 귀여운 손녀, 열무공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은 무르익어가고 유니도 무럭무럭 자라고... (0) | 2022.06.05 |
---|---|
주말에 유니랑 놀았어요 (0) | 2022.05.23 |
동강카누캠프에서 카약체험 최고~~!! (0) | 2022.04.10 |
무럭 무럭 잘 자라는 귀요미 유니... (0) | 2022.04.06 |
유니 이모 결혼식(2022.4.2) (0) | 2022.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