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20
아제르바이젠 바쿠에서의 저녁 식사는
양갈비와 닭튀김 그리고 고소한 스프가
나왔다.
고수와 향이 짙은 향채가 나왔는데
모두들 피해서 나만 많이 먹은 듯...
식사 후에 이고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었는데, 내 얼굴이 저렇게 퉁퉁
부은 줄 몰랐었네. ㅋ
붉은 색 옷을 입을 걸 잠깐 후회를
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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