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서/2022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맛있는 양갈비를...

여울가 2022. 7. 24. 10:55

220720

아제르바이젠 바쿠에서의 저녁 식사는
양갈비와 닭튀김 그리고 고소한 스프가
나왔다.

고수와 향이 짙은 향채가 나왔는데
모두들 피해서 나만 많이 먹은 듯...

식사 후에 이고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었는데, 내 얼굴이 저렇게 퉁퉁
부은 줄 몰랐었네. ㅋ
붉은 색 옷을 입을 걸 잠깐 후회를
해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