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령포 물색이 흙탕물이었는데
이제 다시 제모습을 찾았다.
하늘은 점점
높아지니
아,
가을인가~~!!
'여행길에서 > 충절의 고장, 문화도시 영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령포의 9월이 저물어가네 (2) | 2022.09.29 |
---|---|
제6회 영월평생학습축제_'평생학습으로 사람이 아름다운 young world 영월' 한마당 (0) | 2022.09.23 |
영월 문라이트 페스티벌 <영월의 새아침여는 단종의 숨결, 운해> 사진 전시회 개최 (0) | 2022.09.20 |
2022년 제1회 영월청년의 날'청년이 희망이다' 청년네트워킹 잔치 열렸네 (0) | 2022.09.18 |
영월희망농업대학 치유농업반 _푸드아트 테라피 수업 (0) | 2022.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