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국제공항에서
플라이 강원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왔다.
1시간15분 걸리는 거리...
해설사들의 선진지견학으로
일행이 14명이다.
제주도 날씨는 쾌청~~!!
도착하자마자 우도행 배에
올랐다.
우도 '파도소리 해녀촌'에서 해물탕과 문어숙회,뿔소라
숙회로 점심을 먹고
우도 주변을 제트보트(고양이 선장)로
한바퀴 돌았다.
우도 땅콩아이스크림
아주 고소하고 맛있네.
우도에서 제주도로 다시
나와서
제주난타 전용극장에서
난타 공연 관람 후
'흑돼지가 있는 풍경'에서
제주흑돼지구이로 저녁을
먹었다.
개기월식이 시작되어
완전히 가려진 보름달도
쳐다보고
숙소인 오리엔탈호텔로
잠자러 가자.
제주 우도 제트보트
https://youtu.be/7sIrfqzF4JE
떠나기 전 군수님과 함께...
#우도여행 #제트보트 #우도8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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