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의 전역에서 보이는 라떼스톤
기원전 500년경 차모로인들은
돌기둥 위에 집을 짓고 살았는데,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피하고,
동물과 곤충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돌기둥으로 기단을 만들었다.
이 돌기둥의 갯수에 따라서
집의 규모가 결정되었다고 한다.
#사이판 #라떼스톤 #차모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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