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찜통 더위가 계속되는 6월 하순...
올 더위가 심상치 않을 듯 한데
걱정이 태산이네.
영월 해설사들이 자체적으로 현장 탐방을 했다.
선돌, 한반도 지형
주천 풍년뜰에서 메밀국수 먹고
요선암과 요선정
그리고 법흥사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꽉찬 일정이었는데 소풍처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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