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게로 시작하여
연일 게를 먹는 희안한 해이다.
게 종류 3가지를
무한 리필 먹을 수 있는
게뷔페가 여행 이튿날 저녁 메뉴...
털게는 먹을 게 별로 없고
대게는 짜고 달고
결국 킹크랩만 계속 먹었다.
좀 따뜻하게 해 줌 좋겠는데
차가워서 먹으면서도 뭔가
아쉬운 게 먹기...
그래도 또 언제 먹어 보겠냐며
아구아구 먹었더니
배 불러서 못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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