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배령 편지 곰배령이란 이름은 무슨 뜻일까? (나중에 알고보니 누워있는 곰의 배모양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고향마을 작은 언덕쯤 생각했다가 정작 곰배령을 만나고 나니 드넓은 초원과 꽃, 그리고 바람이 어우러진 낙원같은 곳이었다. 현충일을 맞아 공동체 친구,형님,아우 다섯이.. 둘레길, 등반길 2007.06.07
곰배령에서 만난 야생화 (1) (2) 광대수염 (3) (4) (5)벌깨덩굴 (6) (7) (8)광대수염 (9)광대수염 (10) (11) (12)관중(고비) (13) (14) (15)벌깨덩굴 (16) (17)광대수염 (18) 엉겅퀴 (19)줄딸기 (20)쥐오줌풀 (21) (22)쥐오줌풀 (23)미나리아제비 (24)풀솜대(지장보살) (25)붉은 병꽃 (26)요강나물 (27) (28) (29) (30)붉은병꽃 (31) (32)철쭉 (33)철쭉 (34) (35)풀솜대 (3.. 이런일 저런일/야생화, 풍경 2007.06.07
[웰빙 새우젓 범벅] 얼마전 친구와 함께한 여행길에서 친구가 가져온 이상한 밑반찬... 짭쪼름하면서도 고소하고 약간 매콤하면서도 개운한 맛... 그 이름을 몰라서 그냥 내가 이름 붙인 것이 [웰빙 새우젓 범벅]이다. 한번 만들어 보자고 의기 투합하여 다섯명이 뭉쳤다. 퇴근 후 친구네 집에 들어서니 주방 앞에 준비물들.. 이런일 저런일/냠냠쩝쩝 맛있는 요리 2007.05.19
문자 메세지... 언제부턴가 핸드폰이 우리 손에 쥐어지면서부터 연하장도, 성탄카드도 대신해 주는 문자메세지...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메세지를 보내 준다는 사실이 고마우면서도 답장을 떼어먹기 다반사에다 바쁠 때는 신호음 오는 것까지 귀찮아하게 되었다. 작년 동료중에 메세지 팝업이나 문자를 보내면 꼭! .. 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2007.05.01
연극 연습...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그것도 어른이 되어서... 극중의 인물로 무대에 선다는 일... 참, 어렵고도... 힘들고도... 쉬운 일이 아니란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텐데... 아.... 5월26일... 토요일... 전농중학교 체육관에서... 새천년복음화 사도회 창설 15주년 기념 행사.... 이 프로그램중 우리 샬.. 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2007.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