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행복을 위한 일곱 걸음 첫 걸음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합니다. 둘째 걸음 다른 사람의 말에서 진실한 의미를 찾을 줄 알아야 합니다. 혼자 힘들면 멘토를 구할 수 있습니다. 셋째 걸음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크고 정직하게 들어야 합니다. 넷째 걸음 환경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할 .. 이런일 저런일/마음의 양식 2006.08.01
[스크랩] 나의 예수님은? 내가 만난 첫 번째 예수는 부모님 뜻에 따라 정해진 '무의식 속의 예수' 였고 두 번째 만난 예수는 주일 학교 다니라는 권유가 싫어서 살살 피해 다니던 '귀찮은 예수' 였습니다. 세 번째 만난 예수는 대학때 야학하던 곳에서 만난 '가난한 예수' 였고 네 번째 만난 예수는 막연한 그리움을 갖게 한 사람.. 이런일 저런일/마음의 양식 2006.08.01
[스크랩] 알아차리기 살면서 나를 멈추게 한 순간들 그 작은 꽃봉지를 열어 여남은 개의 꽃을 피워낸 채송화 어느 산 속에서 맡았던 매혹적인 더덕 향기 마치 잉크 한 방울을 똑 떨어뜨린 것 같았던 쪽빛 하늘 내 가슴을 마구 흔들어 놓았던 가을바람 눈사람이 녹지 말라고 두 손을 모았던 어느 겨울 갑자기 쏟아진 장대비.. 이런일 저런일/마음의 양식 2006.08.01
[스크랩]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두 사람에게 똑같은 씨앗이 한 톨씩 주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 한 사람은 자신의 정원에서 가장 토양이 좋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다른 한 사람은 거친 토양의 산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 자신의 정원에 씨앗을 심은 사람은 바람이 세차게 불어올 때면 나무가 흔들리지 않.. 이런일 저런일/마음의 양식 2006.08.01
[스크랩] 소중한 하루의 삶 가시-연蓮 수련과의 일년초. 못이나 늪에서 자라며, 온몸에 가시가 있음. 잎은 둥그스름한 방패 모양인데, 앞면에는 주름이 있고 광택이 나며, 뒷면은 암자색을 띰. 7~8월에 자줏빛 꽃이 피는데, 낮에 피고 밤에는 오므리며, 열매는 장과(漿果)로 공 모양임. 땅속줄기는 먹고 열매는 약으로 씀. 우리가 살.. 이런일 저런일/마음의 양식 2006.08.01
[스크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서거... 답글 1개 수정 l 삭제 흐르는 눈물도 행복한 기도가 되게 - 故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 임종하시기 직전 곁에서 '캐롤 보이티와!'하고 당신을 불렀을 때 끝내 대답 못하시고 침묵 속에 먼 길을 떠나셨다지요 전 세계를 끌어안고 세상 사람들 모두를 가장 가까운 벗으로 가족으로 사랑하신 분 화해와 용.. 이런일 저런일/마음의 양식 2006.08.01
[스크랩]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 50가지 방법 동강할미꽃 복은 달라고 기도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순간 순간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생겨난다.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 1440초다. 주어진 시간을 보석처럼 빛나게 만드느냐 잡석처럼 무가치하게 버리느냐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운명의 주체가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동.. 이런일 저런일/마음의 양식 2006.08.01
[스크랩] 찐한 감동의 사랑이야기 감동의글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시원시원한성격 섬세한 배려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데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농촌을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청년은 결혼을 못했습니다. 청년은 어느 날 부터 컴퓨터를 장만 하고 인터넷을 하면.. 이런일 저런일/마음의 양식 200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