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도의 천일염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하지만
다져진 진흙 위에서 채취한 토판염은 일본으로 수출한다고 한다.
소금을 만드는 염전들이 끝이 보이지 않을만큼 늘어선 증도에는 소금박물관이 있었다.
소금에 얽힌 이야기 하나....
스금휠링센터에 가서 소금도 사고...
늘어선 염전과 소금창고들...
소금박물관 바로 옆에 위치한 태양광발전소의 모습이 도시의 거대한 아파트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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