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 중 먹어본 음식들..
남미는 쇠고기가 아주 흔한 모양이다.
먹을 수 없을만큼 많은 양의 쇠고기를
부위별로 제공하는 음식점이 많았다.
통째로 들고 다니면서 칼로 슥슥 잘라주는
찾아가는 서비스~~♡ㅎ
속살이 개구리알처럼 생긴 처음보는
과일 그라나디아도 신기하고, 알이 엄청 큰
옥수수도 신기하다.
또 찹쌀가루를 팬에 앏게
깔고 그 위에 치즈, 토마토, 햄 등을
깔고 반으로 접은 타피오카...
또띠야에 다진 쇠고기를 넣고 각종
야채를 넣은 타코...
남미 음식은 양이 너무 많아서
1인분을 둘이서 먹으면 딱
맞는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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