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멋과 소리의 고장, 전주 - 경기전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豊南洞)에 있는 조선시대의 전각 - 사적 제339호 1991년 1월 9일 사적 제339호로 지정되었다. 1410년(태종 11)에 임금은 전주, 경주, 평양에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봉안하고 제사하는 전각을 짓고 어용전(御容殿)이라 하였다. 경기전은 왕조의 발상지라 여기는 전주에 세운 전각으.. 여행길에서/전라도 2009.09.28
맛과 멋과 소리의 고장, 전주 - 한옥마을 전주 한옥마을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과 풍남동에 있는 한옥이 보존되어 있는 마을이다. 약 700여채의 한옥들이 군락을 형성하고 있으며, 전라북도와 전주시에서 문화 관광 명소로 보존, 개발하고 있다. 전동 성당 전동성당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전주전동성당 全州殿洞聖堂 대.. 여행길에서/전라도 2009.09.28
맛과 멋과 소리의 고장, 전주 - 오목대 1974년 9월 24일 전라북도기념물 제16호로 지정되었다. 오목대는 1380년(우왕 6) 삼도순찰사 이성계가 황산에서 왜구를 토벌하고 귀경하는 도중 승전을 자축하는 연회를 열었던 곳으로 1900년(고종 37) 고종이 친필로 쓴 ‘태조고황제주필유지(太祖高皇帝駐畢遺址)’가 새겨진 비가 세워졌다. 경기전(慶基.. 여행길에서/전라도 2009.09.28
전주 막걸리골목의 안주들 택시를 타고 막럴리 골목으로 가자고 했다. 네명이서 막걸리 2병(병당12,000원)을 시켰다. 막걸리 병을 흔들지 않고 위에 뜬 맑은 물만 주전자가 따라서 가져왔는데 안주가 그냥 공짜다. 구경만 하고 남긴 안주가 절반이었다.ㅋㅋ 카테고리 없음 2009.09.21
김제 벽골제 전북 김제시 부량면(扶梁面) 용성리(龍成里) 소재의 비석 및 삼국시대의 저수지 둑. 사적 제111호로 지정되었다. 김제 벽골제는 한국 최고(最古)·최대의 저수지 둑으로 《삼국사기》에 의하면 330년(백제 비류왕 27)에 쌓았고, 790년(원성왕 6)에 증축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후 고려·조선 시대에 수리.. 여행길에서/전라도 2009.09.21
내소사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鎭西面) 석포리(石浦里)에 있는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禪雲寺)의 말사이다. 633년(백제 무왕 34) 백제의 승려 혜구두타(惠丘頭陀)가 창건하여 처음에는 소래사(蘇來寺)라고 하였다. 창건 당시에는 대소래사와 소소래사가 있었는데, 지금 남아 있는 내소사는.. 여행길에서/전라도 2009.09.21
변산반도 그리고 채석강 변산반도: 동쪽은 김제시·정읍시, 북쪽은 부안만, 남쪽은 곰소만, 서쪽은 황해에 접한다. 범위는 대체로 부안군의 면적과 일치한다. 북동쪽의 동진강에서 남서쪽의 반도해안 끝까지의 길이는 약 90㎞이다. 반도의 동반부는 광활한 호남평야의 일부가 되어 곡창지대를 이룬다. 서반부는 노령산맥(蘆嶺.. 여행길에서/전라도 2009.09.21
새만금을 지나서 (군산-변산 미개통 지역을 통과하다.) 새만금 개발사업은 만경강·동진강 하구의 갯벌을 개발하여 최대한의 용지를 확보하고, 종합 농수산업 시범단지를 조성하며, 항만과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하여 장차 새만금 국제무역항의 건설 기반을 구축하는 등의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1991년부터 2004년까지 총사업비 2조 510억원을 들여 담.. 여행길에서/전라도 2009.09.21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와 토요시장 장흥군수님의 적극 추천으로 들리게 된 편백숲 우드랜드이다. 지난달에 개장했다니 홍보를 할만도 하다. 토요일이라서인지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와 있었다. 각종 편백으로 만든 목공예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판매도 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안마기나 효자손같은 것들을 많이 샀다. 억불산 처녀바위 - 여.. 여행길에서/전라도 2009.09.17
보성 녹차밭으로... 아침을 먹자마자 보성녹차밭에 갔다. 이곳은 여러번 와 봤지만 그동안 사진으로 찍어놓지 못했는데 이번엔 사진 몇장이나마 찍를 수 있어서 행복했다. 같이 간 이영순쌤님이 사주신 녹차아이스크림... 정말 맛있었다. 다른 데 녹차 아이스크림과 다른 맛이 분명히 있다. 녹차 열매 이 나무가 메타세콰.. 여행길에서/전라도 200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