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바티칸 성베드로성당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 연설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 참석 후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한연설 (2018.10.18) 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10408254&oid=001&sid1=100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 미사 한국어 풀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B8DyBjKvko&feature=share 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2018.10.18
영화 '스타 이즈 본' 근 4개월 동안 극장엘 못 가봤다. 가끔씩 영화 보는 것을 즐기던 나였기에 영화가 무지 보고 싶었다. 서울에 간 김에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스타 이즈 본'을 보았다. 한 사람은 스타탄생으로 또 다른 스타 한명이 사라져가는 쓸쓸한 영화였는데 난 울컥 눈물이 나왔다. 대단한 인기와 명성.. 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2018.10.15
2018 제1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 대상 시상식 http://m.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767 제1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부디 참석하셔서 아름다운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요~~^^ 집이 없는 서민도 집값의 십분의 일만 있으면 아파트에 들어가서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신청을 해주세요~.. 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2018.10.12
송사랑에서 인천 송도 팸투어 다녀오다. 정치 이야기는 자칫 분란을 일으킬 수도 있어서 그냥 안 하는 것이 나은데 어쩌다 송영길 의원 팬클럽에 가입이 되었다. 뵐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상남자다 싶다. 잘 웃어주는 그 뒤에 아닌 것은 아니다. 틀린 것은 틀렸다고 거침없이 말할 용기가 있는 분... 그리고 아주 겸손한 분이라.. 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2018.10.12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추석날입니다.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민족의 대명절 추석날입니다. 멀리 있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정담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먹는 즐거운 날입니다. 전 성당에 가서 조상님을 위한 연미사를 봉헌하고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추석의 유래에 대해 알아볼까요? [추석의 유래] 삼국사.. 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2018.09.24
장클 가족여행 가이드 하기... 지난 달 큰일을 당한 친구 가족들이 상처받은 마음과 휴식, 가족의 집단 치유를 위한 여행을 떠나왔다. 하이원리조트로... 어제 하루종일 친구네 가족여행 가이드도 하고 함께 저녁도 먹고 술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여행이 아버지를 떠나보낸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힘을 낼 .. 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2018.09.23
요즘 나의 일상은... 나는 요즘 무지 하루 하루가 바쁘다. 심심하고 무료할 줄 알았는데 심심할 틈이 없네. 매일 하는 것은 걷기,성경필사,묵주기도, 탁구(잘 빼먹긴 하지만), 매일미사(ㅎ..이것도 빼먹을 때도 있음) 등을 하고... 월요일은 난타와 장구를 배우고 수요일은 레지오를 하고 목요일은 희곡읽기 동.. 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2018.09.22
남북 정상이 백두산에 오르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 백두산에 남북 정상이 손 잡고 서 있는 모습... (1018.9.20) https://youtu.be/ofd4coKe9Kc 문대통령님의 평양 연설 http://bit.ly/2pnp1Zd 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2018.09.21
주교님도 뵙고, 군수님도 뵙고... 오늘 오전에 나는 레지오회합에 가고 며늘인 예비자교리를 받고... 이른 아침 꽃집에 가서 오늘 잠깐 다녀가신다는 춘천교구 주교님 방문 때 드릴 꽃다발을 준비해서 성당으로 갔다. 사적인 일로 영월에 오셨다는 주교님을 뵈려고 본당 신자이신 최명서루까 군수님도 성당으로 오셨다. .. 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2018.09.19
인숙이 아들 준범 결혼식 간을 떼어 엄마께 준 효자 아들 준범이가 장가를 가는 날... 또 서울엘 갔다. 내가 신혼 때 살았던 장충동 바로 그 동네, 앰베서더호텔에 가니 예전 생각이 불현듯 나고... 시종일관 입이 찢어지게 웃으며 행복해하는 신랑과 쿨하고 야무진 신부는 캠퍼스 커플로 연애를 장장 11년 동안이나 .. 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201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