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08 연태가 번창했던 시절의 동네 투어 소성리 옛거리의 야시장을 구경한다고 갔는데 청나라 시절의 건물들과 도로 양옆으로 가게들이 줄지어 있는 곳이었다. 소성리는 600여 년 동안 줄곧 연태 도시의 중심부에 있었다. 문화재 보호와 동시에 개발된 지금 소성리거리는 중국 인플루언서들도 많이 방문하는 거리가 되었다. 지금 성수기가 아닌 건지 이곳에도 사람이 별로 없다. 돌로 된 도로가 옛도시의 중후함을 더해주고, 식당들도 예쁘게 지어졌다. 우리나라 인사동 거리가 생각나는 그런 곳이었다. 연대 역사속의 거리,야시장 https://youtu.be/nrZZHyVccTo?si=U0anpmK8_GNCETaJ